내가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나는 이렇게 하겠다.
그 까이꺼 언론
어차피 함량미달의 구태 언론,
이 사람 저 사람, 이 당 저 당 싸움이나 붙여 구독자, 시청자나 늘려 돈이나 벌려는 장사치 언론들,
진실보다 정의보다 돈에 눈이 먼 언론들,
게으름뱅이 무식한 언론들,
거짓말만 양산하는 패거리 언론들...
나 그거 신경 안 쓰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그냥 묵묵히 해나가겠다.
내가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나 국민들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겠다.
국민들이 뭐 제대로 평가나 할 줄 아나?
내가 힘들게 힘들게 해온 일을 제대로 알기나 하겠나.
언론에 가려서 진실이 뭔지, 사태가 어떻게 된 건지
통일이나 역사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애써서 이룩해 놓은 일이 뭔지,
전쟁이라는 불행한 사태를 막고 이 땅의 자주와 또 평화를 위해서,
또 장기적인 구도를 가지고 경제의 분배와 발전을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는지,
진정한 언론의 자유와 정치참여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등등 등등등...
내가 이룩해 놓은 이 많은 일들을 도대체 국민들이 알기나 하겠나.
어차피 국민들이 알 리가 없는데 그 인기에 연연해서 뭐하겠나.
나 그거 신경 안 쓰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그냥 묵묵히 그렇게 해나가겠다.
그리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나는 정말 이렇게 하겠다.
한나라가 되었건 우리당이 되었건 어디의 후보가 되었건...
나, 다음 대통령 후보들에 대해서 진정한 애정을 가지고 묵묵히 지켜보겠다.
그래 대통령 할려고 그렇게 애들을 쓰고 고생들을 하고 있는데...
비~젼 한번 멋지게 펼쳐봐라.
내 욕하고 나 밟고 한번 해봐라.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좋다. 괜찮다. 실컷 그렇게 하라.
온 힘을 다해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정보기관과 조사기관과 사법기관들을 총동원해서 공평한 판을 제대로 한번 짜 놓을 테니
한번 정정당당하게 겨뤄봐라.
또 남은 기간 동안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다음 대통령을 위해서 터를 잘 닦아 놓을테니
잘 준비해서 제대로 된 대통령 한번 멋지게 해봐라.
그러나,
대통령 한번 되어 봐라, 정말 힘들기 짝이 없는 일이다.
마음 먹은 대로 계획한 대로 될 거 같니?
천만의 만만의 콩떡이다.
귀여운 것들...
내가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당을 초월하고 시속의 평을 초월하고 나 자신과 그리고 역사에 승부를 걸겠다.
내가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나는 이렇게 하겠다.
military
2007년 06월 19일 09:51
조회 18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