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인터넷에서 5쌍의 쌍둥이 형제 군인이 동반 입대하여 육군1사단 GOP대대 5개의 소초에 나란히 배치되어 화제가 된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요. 화제의 주인공은 조현천·현만 병장, 유성복·은복 병장, 홍영종·영욱 상병, 김형태·형진 상병, 유한윤·한원 이병 등 10형제.
이들 쌍둥이 형제들이 함께 군복무하면서 밝히는 소감이 한결 같더라구요. 힘들때면 형이나 동생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자문과 격려를 구할 수 있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서로 마음을 터놓고 업무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도 하고, 전우애와 형제애를 다지면서 보람찬 군생활을 할수 있는 동반입대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이들을 보니 동반입대를 하기위해 망설이는 이들에게 강추하고 싶네요. 군에 다녀온 저의 경험상 혼자보다는 그래도 둘이 낫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형제가 함께 있어서인지 모두 모범적으로 근무하고 서로 우애가 돈독해 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다른 장병들도 심리적인 안정을 느낄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아무쪼록 자랑스럽게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는 5쌍의 형제들 부라보!! 네요
다섯쌍둥이 형제들!
멋지다
2007년 03월 19일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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