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전원일치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었다.
오늘 새벽에 눈을 뜨면서 첫 번째 올린 기도 주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기원이었다.
내딸이 대학시험 보던 날보다 오늘 발생될 모든 일들에게 정의가 살아있기를 기원한 마음이 더 크게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 놀랐다.
오늘은 미국의 지원으로 민주주의 옷을 입었던 대한민국이 스스로 민주국가임을 드러낸 날이다.
만년전 배달민족으로 시작된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의가 살아있는 국가임을 지구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자랑스럽다.
다시는 우리 조국에서 더 이상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정치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올바르고 지혜롭고 현명한 정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들이 깨어있어야한다.
이제 60일내에 대선이 치뤄질 것이다.
지금까지 헌재 재판관들이 머리터지게 법리를 검토하고 고민했다면, 이제 국민들이 그 바톤을 받아 올바른 정치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깨어있는 선거를 준비해야한다.
정치인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진정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만 한다.
이제 배달민족의 정신을 갖고 있는 우리는 미래를 그려나가야 한다.
또다시 남남갈등이라는 후폭풍에 가담하지 말고, 지금부터 국민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갑시다.
오늘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뿌듯합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살아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박계향
2017년 03월 10일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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