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퓰리즘과 중우정치

이름 : 김진욱     번호 : 83
게시일 : 2003/07/22 (화) AM 11:30:01     조회 : 50  



파퓰리즘이 영재들을 사장하고 있다.
일인 일투표에 의한 리더의 선출이 과연 이상적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천재는 불과 1%도 안되는 소수이다.
그들의 목소리는 언제나 묻혀져 버린다.
그래서 고대 철학자들도 민주주의의 맹점인 중우정치를 말했던 것이다.

대통령이나 사회에 책임을 가진 사람들은 민주주의 제도와 함께 진정으로 사회를 발전시키고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천재들이 있다는 사실을 잘 인식하고 제도와 함께 보완해야 한다.
만약 다수의 결정이 언제나 이상적이라고 굳게 믿는 멍청이 지도자가 있다면 그는 파퓰리즘의 노예가 되어 인기만을 추구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결국 이 나라를 멕시코나 아르헨티나로 끌고 가게 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