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무모한 공격 중단되어야 한다.
이름 : 김진욱 번호 : 6
게시일 : 2002/04/19 (금) AM 09:53:16 조회 : 73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예닌 난민촌을 비롯한 요르단강 서안도시에서 팔레스타인 주민 수백명을 학살했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전쟁범죄이다. 필자가 걸프전에 참전하여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만나면서 중동문제에 객관적인 아이디어를 갖게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그동안 지나치게 미국적인 시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보아온 것에 대하여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스라엘은 자국 민간인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에 연루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전투였다고 주장하는데 현재의 정황을 볼 때 객관적으로 그들의 주장을 납득하기 어렵다. 그들이 어떻게 제네바 협정을 위반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팔레스타인 지역들은 수일동안 계속 봉쇄됐고 이슬라엘 탱크들이 단전과 단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또 현재 이스라엘 군인들이 구급차의 통행을 막아 부상자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다고 관계자들이 증언한다. 이스라엘은 즉시 팔레스타인 부상자들을 보살피고, 의약품과 구호품의 자유로운 통과를 보장해야 한다.
걸프전에서 한국군 의료단이 다국적군의 적군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이라크군 부상병들을 주로 치료했던 기억이 난다.
이스라엘의 무모한 공격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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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4월 19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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