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꾸밈 뒤의 이리를 경계하라

화려한 꾸밈 뒤의 이리를 경계하라

저자
양창식 저
발행일
2000.02.25

상세 정보

젊음과 정열을 조국방위에 바치고 군에서 퇴역한 후에는 또 정치인으로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오던 한 예비역 장군이 17년간 그가 몸담았던 정계를 조용히 떠나면서 ‘이제부터 내가 할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은 분단의 고통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나라 현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혼돈된 상황이 북한의 정체를 몰라서 그러든가, 아니면 지배층의 생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자하는 인식을 의도적으로 피하든가 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판단하고 있다. ‘현 김정일 지배하의 북한은 체제 붕괴를 가져올 개혁 개방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김정일의 정권이 소멸된 다음의 일이 될 것이다.’라고 저자는 책에서 주장하고 있다. 정치와 외교의 혼란속에서 이 한권의 책이 군 현역들의 정신전력을 위해서 현 장병들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바란다.
양 창 식 제 11, 12, 14대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