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멍청한 소대장의 작전 이야기
상세 정보
재판 : 2000년 10월 24일
「듀퍼의 드리프트 방어(The Defence of DUFFER's DRIFT)」를 본 연구소에서는 『』라는 제목으로 번역서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현대 기동전의 예언자중 한 사람인 E.D.스윈톤이 위관 시절에 공병장교로 보아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전술훈련 팜플렛이다. 듀퍼(Duffer)는 ‘무능하고 겁이 많거나 혹은 어리석은 사람’을 말하며 드리프트(Drift)는 ‘걸어서 내지는 말을 타고서 건널 수 있는 냇가 또는 강가의 나루터나 얕은 개울목’을 의미한다. 이 이야기는 보아전쟁 당시 스윈톤이 실제 체험한 전쟁상황을 바탕으로 풍부하고 창의적인 그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무능하고 검많은 소대장 ‘백사이트 폴토트’ 중위하는 가공인물을 설정, 50여명의 소대원들과 함께 얕은 개울목에서 도하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전술적인 상황을 전개하여 창작한 소부대 전술훈련에 관한 일종의 소설이다. 이 전술 팜플렛은 1907년 처음으로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중요한 군사교육의 주제가 되어오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독일군 장교들이 애독서로 이용할 만큼 이 책은 중요한 책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웨스트 포인트 미 육사 생도들과 인도군 초급장교들의 필독서였다. 현재도 이 책은 미 육군 지휘참모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을 뿐만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군사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계속 연구되고 있다. 저자인 스윈톤은 공병장교로 임관하여 육군 소장으로 군대생활을 마칠 때까지 전쟁에 관련된 각종 저술을 통해 현대 전쟁사 발전에 눈부신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그의 대표적인 업적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그가 대위 시절에 오늘날까지도 서구 세계각국의 군대에서 소부대 전술에 관한 불후의 고전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본 저서이고, 다른 하나는 그가 소령 시절에 현대 전장에서 주요 전투병기로 자리를 잡게 된 전차를 윈스턴 처칠과 함께 최초로 창안하여 전차를 중심으로 한 기갑전 이론의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점이다. 특히 이 책은 사관생도 및 장교 후보생들과 초급장교들의 전술적 안목을 열어줄 뿐만 아니라 고급장교들이 읽어봄으로써 부하 장교들의 전술지식 함양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값진 군사서적이다.
「듀퍼의 드리프트 방어(The Defence of DUFFER's DRIFT)」를 본 연구소에서는 『』라는 제목으로 번역서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현대 기동전의 예언자중 한 사람인 E.D.스윈톤이 위관 시절에 공병장교로 보아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전술훈련 팜플렛이다. 듀퍼(Duffer)는 ‘무능하고 겁이 많거나 혹은 어리석은 사람’을 말하며 드리프트(Drift)는 ‘걸어서 내지는 말을 타고서 건널 수 있는 냇가 또는 강가의 나루터나 얕은 개울목’을 의미한다.
이 이야기는 보아전쟁 당시 스윈톤이 실제 체험한 전쟁상황을 바탕으로 풍부하고 창의적인 그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무능하고 검많은 소대장 ‘백사이트 폴토트’ 중위하는 가공인물을 설정, 50여명의 소대원들과 함께 얕은 개울목에서 도하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전술적인 상황을 전개하여 창작한 소부대 전술훈련에 관한 일종의 소설이다.
이 전술 팜플렛은 1907년 처음으로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중요한 군사교육의 주제가 되어오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독일군 장교들이 애독서로 이용할 만큼 이 책은 중요한 책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웨스트 포인트 미 육사 생도들과 인도군 초급장교들의 필독서였다. 현재도 이 책은 미 육군 지휘참모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을 뿐만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군사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계속 연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