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아 포르테..헛..!
열추적
2008년 09월 01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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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CF에 놀랐다가 실제로 보구서 실망했던 기억이 어디 한 두번 이겠습니까? ^^;; 그런데 길가다 보니 포르테 시승차가 세워져 있더군요.. 전후좌우 요리조리 살펴봤는데 아.... 멋집니다...
준중형 디자인도 이렇게 예쁘게 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랄지... 그런데 신차관련 뉴스 중에 기아자동차가 피터 슈라이어를 디자인 총괄 부사장(CDO)으로 영입했다는 글이 눈에 들어와 일단 검색부터 해봤습니다...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그동안 우리나라의 많은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 어려운 외국행을 결심했다는 소리를 많이 듣곤 했습니다. 컨셉트카가 모터쇼에 공개되었을때 환호하던 네티즌들이 양산이 되었을때 실망한 케이스도 드물지 않았구요. 문제는 디자이너들이 어렵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자동차 디자인이 결정단계에서 허물어지곤 했다는 이야기 인데... (외국 명문자동차회사의 수석디자이너로 있는 한국인의 인터뷰 내용이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디자인 총괄 부사장의 직위라면 그런 일은 좀 드물어지지 않을까도 싶네요..
핸드폰 디자인을 본다면 우리나라의 디자인수준은 세계 최고입니다. 자동차도 곧 그리 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