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치누크 헬기를 보면 도태가 되었어도 예전에 되었어야 할 기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60년대 초반에 등장한 만큼 이제 조금 지나면 환갑이 다가올 나이인데 미국은 이 기체를 개량
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이 앞다퉈 예약주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몇 십 년간 운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겉이야 항공역학적으로 동일한 기동을 하는,
형상의 커다란 변화가 없겠지만 내부는 그야말로 All New 치누크 아니겠습니까!!
그 소식을 지켜보면서 그 사람들의 철처한 실용 & 실무주의와 또 이를 확실하게 지지하는 사회
기반까지를 추측했다고 하면 너무 지나친 비약이 될런지요?
실무자와 해당분야 전문가(Expert)가 Data나 그들의 식견과 그에 의거한 계획을 제시하면,
결정권자나 여론이 이를 감정을 섞지 않고 추인 및 지지해서,
그들의 전문영역과 사기를 진작시킴과 동시에 그들이 과감하고 소신있게 일을 추진토록 하고
응원하는 .... 그런 시스템이랄까요?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벤치마킹의 대상이라면 그 매듭매듭마다 우리에게 없거나 부족하거나 보완
할 것은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것은 소중한 시간이 될 거란 생각입니다.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에 우선 눈을 돌리고,
격려하기 보다는 지적하기에 익숙하고,
전문가들이 제시한 데이터를 검토하기 보단 '고물'이란 수사에 휘둘리는 것...
이런 것들 말입니다..
이런 것들이 존재할까요? 안할까요? 만약에. 존재한다면 고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미국의 치누크 헬기 개량사업을 보면서...
열추적
2008년 07월 16일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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