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연상작용이란... '오 놀라와라..'(종신이 횽아 톤으로...)
글을 읽어내려가다 갑자기 이게 생각나더란거죠..ㅋ
(그게 좁은 울돌목에 갇혀서 옴짝달싹 못하고 지들끼리 난장판 벌인 나카무라상들 이야기잖아여....)
영화가 시작되면 학교전설이 보이스오버로 흘러나옵니다...
전설적 짱 준필이가 쭈쭈바를 훔쳐먹으려다 구멍가게 아저씨에게 파리채로 얻어맞고 있을때였슴다
골목에서 저학년생에게 삥을 뜯고 있던 태권부원을 발견한 준필이 가볍게 손봐주고 훈시하는데,
아뿔싸!~ 그 앞을 지나가던 태권도부원들이 이 장면을 목격하는거라....커헉...
아무리 학교짱이라도 태권도부 전체를 상대하기란 버거운 법... 이거 참... 땀 삐질..;;
그런데 쪽수 믿고 전공을 세우려던 태권부원들 좁은 골목길에 끼여서 오도가도 못합니다...
오호라.. 이게 왠 piece of cake 상황이란 말인가...(위에 첫번째 사진참조)
돌진하는 준필이... 준필이 어퍼컷 맞고 정신없이 하늘로 치솟는 부원들.... 하늘로 솟았던 부원들
이 포물선을 그리며 낙하해서 준필이를 깔아 뭉갭니다..
그러나 태권V 주제가와 함께 시작된 준필이의 전설은 이제 부터... 빛줄기가 새어나오면서
대폭발이....
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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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쇼스키형제는 매트릭스2 리로디드에서 네오와 스미스요원의 빗속 결투씬을 언급하며
한국영화 '인정사정 볼 것없다'의 이명세 감독에 대한 오마쥬라고 밝혔는데요....
대량복제된 스미스 요원과 네오의 집단 전투씬 또한 이 영화장면에서 힌트를 얻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Matrix1에선 태권도가 나오고.... 일본만화 '달려라 번개호' 원작의 '스피드레이서'에선 우리
나라의 가수 '비'를 출연시킨 ... 그야말로 한국통?
그런데 요즘 영화에 관심놓고 있는 동안... 워쇼스키 형제가 왜 워쇼스키 남매가 된거예요?? +.+
7,80년대 중고등학생 시절 보내고 롤라스케이트장 한번 쯤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영화 '품행제로' 씁쓸하지만 멋있는 엔딩도 기억에 남고 임은경양도 아주 예뻤구요 등등...
개봉 당시 흥행성적이 별로여서 안타까왔던 기억이 나네요.. 디게 재밌는데...한국영화 홧팅!!
메인에 있는 명량해전글 읽다가 갑자기.... ^^
열추적
2008년 06월 05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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