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부대의 병력을 전면 철수하거나 대폭 감축시 기동안의 파병 성과가 퇴색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자이툰부대가 파병의 목적과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있음으로써 이라크의 치안상황이 안정되었고,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발판으로 우리기업의 진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 판단한다.
그리고 현재 이라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26개국에서 1만 2000여명이 국익과 전략적 차원에서 미국의
작전을 돕고 있다. 지금 우리와 미국의 공조 속에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적 문제를 이유로 철군한다면 한미간 공조 분위기에도 틈새가 생길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이툰 부대의 인도적 작전활동으로 쿠르드 지방정부와 주민의 절대적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서둘러 빠져나오는 듯한 철군보다는 단계적인 감군 절차를 취함으로써 차후 아르빌 지역에 경제적 교두보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국익 증진과 군 부대 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기여를 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의 파병연장은 현 시점에서
필요한 조치라 생각된다...
자이툰 파병 연장은 국익에 엄청난 도움이..
호피무늬
2007년 11월 01일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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