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낙관적인 경제전망 아래 고용서비스 선진화로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웃 나라와 비교해 저성장. 청년실업 문제 등을 우려하며 정부 발표에 대해 ‘믿음 반 실망 반’을 느끼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해외에선 한국경제와 국가경쟁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해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은 한국이 올해도경기 회복과 수출 증가율(13%)를 지속하여, 경제성장률이 5.0%~5.1%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또 중국의 사회과학연구원은‘2006년 세계 정치 및 안전 보고’에서 세계 중요 국가들의 국력을 평가한 결과 한국을 9위로 산정했다고 한다.
장차 1인당 GDP 세계 2위...?!
특히 세계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골드만삭스는 경제전망보고서에서 향후 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와 같은 경제규모로 성장할 나라로 한국을 꼽고, 장기 성장잠재력지수(GES) 산출을 통해 한국의 GDP가 2005년 8100억달러에서 2010년 1조2900억달러, 2025년 2조6250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며, 1인당 GDP는 2005년 1만6400달러, 2010년 2만6000달러, 2025년 5만2000달러, 2050년에는 8만1500달러로 증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니... 참으로 흐뭇한 소식이 아닌가?
이같이 해외 주요기관들은 한국경제와 국가경쟁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파란 신호등을 예고하고 있는데... 한국경제의 파란 신호가 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부와 기업, 노동자 등 모두가 제몫을 다해야하지 않을까?
숨은 잠재력을 보이다
경제인
2006년 03월 23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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