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특전교육단에서 열린 이라크 평화. 재건 사단 4진 1차 파병장병 환송식이 잠깐 소개됐는데요.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슨느낌이냐구여... 아마 그날 기사나 사진을 검색해서 보게되면 이날 환송식을 주관한 김장수 육군참모총장이 식 후 파병 장병을 환송하러 나온 가족들과 악수하고 있는 사진을 볼수 있는데요 손자를 환송하려 나온 할머니도, 아들을 보내는 아버지와 어머니도, 또 형제. 자매와 친구들 모두가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이들이 웃으면서 파병 장병들을 환송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국익을 위해 기꺼이 나선 장병들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기 때문일 것입니다. 열사의 땅 이라크 아르빌에서 우리의 자이툰부대가 펼치는 평화.재건활동이 현지 주민은 물론 동맹군으로부터 ‘민사작전의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고, 이들이 ‘자이툰 따라 배우기’를 하고 있다는데.., 국내 일각에서는 아직도 이라크 파병에 대한 흠집 내기를 계속하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네요
웃으면서 보내는 심정
꽃비소녀
2006년 03월 07일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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