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 소개


21세기를 이끄는 정보통신의 모델기업 실현


2001년 완공 국내업체 주도 첨단장비 갖춘


제2MCRC


   쌍용정보통신(주)(대표이사 김용서)은 정보산업의 여명기였던
1981년 설립이래 정보화를 위한 첨단 기술과 상품개발을 통해 국내 정보 산업의 나아갈
길을 닦아온 개척자로서, 그리고 한국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쌍용정보통신은 80년대초부터 행정, 국방 분야의 정보시스템 개발을
비롯하여 체신, 금융분야 등 공공분야의 정보화시업과 서울 올림픽등 각종 국제적
행사를 위한 정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정보화를 선도해 왔다.


   고객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첨단의 제품, 기술, 서비스
개발에서 앞서가는 기업, 21세기 세계 초일류기업을 향한 동반자인 고객사로서
전략적 제휴관계를 쌓아가는 기업, 정보시스템 등의 사업분야에서 기술, 제품,
서비스의 일류화, 종합화, 세계화를 통해 고객사들과 미래비전 성취를 위한 동반자로
함께가는 기업, 이 세가지 이념에 더욱 충실함과 함께 무한 경쟁시대에서도
국가 경쟁력을 굳건히 해주는 사회 제 분야의 정보화 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他기업이 하드웨어에 주력을 할 때(호출기, 핸드폰, 노트북)에도
소프트 웨어 개발에 집중하여 경험과 전통에서 차별성을 확실히 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쌍용정보통신은 정보통신을 전공하는 분야의 학도들에게서 「정보통신 사관학교」라
불리어지고 있다.


   이상의 기업이념을 지닌 쌍용정보통신은 국방부와 함께
멀티미디어가 국방기술의 핵심으로 부상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반도 상공을 비롯한
중국 동북부지방과 서부 일본 등 동북아지역의 항공기 움직임을 레이더로 포착, 비행경로를
감시 통제하는 중앙방공관제소(MCRC)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제2 MCRC 사업을 국내업체의 주도하에 추진키로 확정하고
시스템 통합(SI) 전문업체인 쌍용정보통신을 사업수행의 주계약 대상업체로 선정하는
한편 기술이전을 전제로 미국 휴즈사와 프랑스 톰슨사를 협력업체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국방부는 1997년부터 오는 2001년까지 2천3백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현재 경기 오산에 있는 중앙 방공관제소와는 별도로 중부 이남지역에 제2중앙
방공관제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것은 지난 70년대 중반 건설된 오산 MCRC의 시설보수가
필요함은 물론, 유사시 북한 공군기나 미사일 공격 등에 의해 오산기지가 파괴될
경우 아군의 방공통제망이 마비될 우려가 있는데다 90년대 들어 군·민용 항공기가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새로 건설될 MCRC는 항공기 추적 및 포착시간을 오산 MCRC의
11초에서 6초로 단축하고 항적처리 능력도 수십배 증가시킨 최첨단 장비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반도 상공은 물론 중국동부와 만주 및 러시아 연해주, 일본서부에 이르는
방대한 공역에서 비행하는 모든 비행물체의 움직임을 감시 통제하기 위한 시설이다.


   방공작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작전 지역내의 모든
방공무기(요격기, 방공유도탄,대공포)를 중앙 통제할 필요가 있으므로 방공무기의
통제부서와 통신시설은 물론 모든 항공작전과 함께 통합적인 방공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반수단을 통제하여야 한다. 방공작전을 담당하는 방공 관제기구에서 방공전력에
대한 작전 통제권을 행사하며, 책임구역내의 공중감시, 항적식별, 무기운영 및 관제기능
등을 수행하는 구성요소의 결합체를 방공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방공체제에서
나오는 각종자료를 MCRC에서 통합하여 신속 정확히 처리함으로써, 중앙집권적인 지휘통제와
적의 대량 공중공격에 효과적인 대처를 하기위해 구축한 체제가 자동화 방공체제이다.


   각종자료(레이다탐색자료, 인접체제자료)를 MCRC에서 통합하여
신속정확히 처리함으로써 탐지율이 향상되어 적위협에신속히 대처할 수 있고, 중앙집중방식으로
최적의 대응전력을 제공함으로써 적의 대량 공중공격에 효과적인 대처를 할 수 있는
합동 및 연합작전 임무수행 및 인접체제간 데이터통신망을 통한 자료교환을 하여
방공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 자동화 방공체제를 네트워크로
구축하는 것이다.


   MCRC의 핵심시설은 비행중인 항공기의 움직임을 일목요연하게
나타내는 대형전광판이며, 전국에 산재한 20여개의 레이더기지에서 포착한 비행물체들의
기초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면 MCRC의 중앙컴퓨터가 비행물체의 속도 방향 고도 등을
계산하여 전광판에 표시한다.


   국내의 군용 및 민항기와 사전통보된 외국항공기는 녹색으로,
북한 항공기는 적색으로 나타난다. 적색으로 표시된 북한 항공기가 고속남하 등 이상징후를
보일 때는 초계비행중인 아군전투기에 즉각 통보, 요격작전을 벌이게 된다.


   제2MCRC의 완공은 한반도 영공과 주변국가의 위협으로부터
대응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짐은 물론이고 「국제 협력 개발 방식」을 채택하게 되어
범국민적인 정보화 촉진 및 경제 활성화와 국내 SI기술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쌍용정보통신(주)는 1981년 설립이래 16년동안 각고 끝에
시스템통합(SI) 및 시스템관리(SM), 정보통신, 복합정보처리, 정보시스템 등의 사업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쫼 (정리: 박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