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세계 창간기념 축하메시지


월간 군사세계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병돈



군사잡지의 황무지에서 이러한 군사잡지를 창간하여 '군사저널'로 2년, 이어서
'군사세계'로 2년을 어려운 여건속에서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계속해서 발행해온
그 용기와 사명감과 집념에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근래 우리가 당면한 수많은 도전에 대한 우리 군의 응전은 군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의 과제입니다. 지난 4년간 이 과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의 광장으로서의
월간 '군사세계'는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軍과 民사이에서 양자가 서로를 잘 이해하는 가운데 軍이
軍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軍에 애정어린 비판과 격려를 보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軍을 이용하는 일이나 軍을 짓밟는 일이 없도록 계도와
감시 기능도 발휘해 주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貴誌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하고 貴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