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질서 의식 제고를 위한 제언
목표 경찰서 (보안과장)
경 정 박 도 문
질서의 선진화 정착에 국민적 의지를 결집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자율 자제 정신을 가지고 건전하게
살아가는 복지 지향적 세계속에 한 국적 문화 국민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한다면 세계에서 최상의
질서 수준을 향유하는 문화 국민으로서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국민이 될 것이다.
질서는 민주 사회의 기본이며, 우리 모두 지켜야 할 공동의 약속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무엇이든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차례나 다른 사람을 돌보지 않는
이기적 행동으로 우리 시회와 거리는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범질서를 깨는
“나만 편하면 그만" 이라는 극단적 이기주의에서 나타나는 “질서실종"은
사회의 도덕심을 깨트리는 비문화적인 형태이므로 이를 배척하여야 하며, 이기주의는
인간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으로 가정, 학교, 사회, 정치 현장 곳곳에서 “내몫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의식이 만연되고 있어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공동체의 유지를 위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윤리마저 저버린다면 결국 “총체적
무질서"속에 빠져 벼려 통일된 세계 중심 국가의 발전 정책에 치명타를 주기
때문에 다를 나라에 모범이 되고 존경받는 나라, 인류적 양심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교양과 덕이 넘치는 일류 국가가 되기 위해서 국민들의 공동체 의식에 입각한 질서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이다.
국민들의 질서의식 제고의 필요성
문화국민의 긍지를 갖자.
우리들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 또는 오천년 찬란한 문화 민족이다. 은근과
끈기가 있으며, 근면 성실한 백의 단일민족임을 은근히 자부하면서도 실상은 민족적
특수성이 퇴조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
무릇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슬기와 지혜가 필요하듯 우리의 앞날은 새로운 질서,
새로운 사상, 새로운 결심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다져나가야 한다는 대 명제하에
불신의 사회에서 신뢰의 사회로, 자기만을 앞세우는 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로,
그리고 제도만이 아니라 의식과 행동 양식까지도 바꾸어서 기초 생활질서 등이 확립될
때에 민족적정통성에 입각한 질서 의식이 선진화된 문화 국민으로 높이 평가받게
될 것이다.
수학기호로 표시하는 질서 수준
수학 기호로 풀어보는 국민의 질서 의식을 평가하는 어느 외국 기자의 말을 인용,
그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독일 국민의 의식은 공동체 의식이 세계 어느 국민보다도 기하급수적으로
생산적인 의식구조를 짜임새 있게 갖었다고 하여 곱하기 부호(X)로 표시.
둘째: 프랑스 국민은 주식회사에서 주주들에게 이익 배당금을 정확히 배정하여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몫을 제대로 빈틈없이 챙기는 국민성으로 사회적 공중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삼가는 국민정신의 수유자로 평가하여 나누기 기호( )로
표시.
셋째: 미국 국민은 다수민족이 혼합된 합중국 국민으로 17세기 말엽에 영국 청교도들이
개척 정신을 발휘하여 세운 나라로서 국민 각자의 이익에 앞서 공익을 우선하는 가치관과
윤리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러스 기호( )로 표시.
마지막으로 한국 국민의 질서 의식 등 공동체 의식은 과연 어떠한가?
공동체 의식이 희박하고 자기 본위의 사고 형성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많을 뿐만
아니라 사회 규범이 차선책으로 준수되는 국민성을 가졌다고 해서 마이너스 기호(-)로
표시했다. 과연 이런 질서 수준에서 어떻게 국제행사를 치르겠는가? 반문하면서 깊은
반성과 함께 의식 개혁 차원의 정신 개조가 시급하다고 하겠다.
일본 국민과의 비교
각종 매스컴에서 흘러나오는 내용 중에서 한두 가지만 예를 들자일본은 깨끗하고
질서 정연한 시가지와 상품 진열 등을 보면서 자동차 점유율이 더 높은 일본에서
왜 그처럼 자동차 경적음을 들어 볼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다. 우리보다 넓지 않은
도로 여건에서 질서 의식을 빼고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조선대 김승남 교수)
또 일본에서 쉽게 접하는 곳의 식당에서 종사원의 친절하고 손님의 요구에 무엇이든지
부지런하게 응해주는 그들의 태도는 우리에게 감명을 주기까지 한다는 것이 여행자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이와 대조해서 우리 한국인의 친절도와 공동체 의식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후진국형 질서 의식을 성토할 때면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하는 행위를 가장 야만적인 것으로 꼽곤"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 사람들이 채 내리지도 않았는데 타려고 뛰어드는
사람들을 외국 사람들이 보면 어글리 코리언으로서의 악명을 떨치게 된다"는
수치스러운 사실, 또 “음식점 종업원들의 불친절한 태도에 가끔씩 당황할 때가 많다.
물을 추가 주문하거나 지저분한 수저를 바꿔달라 할 때 친절한 서비스는 커녕 짜증섞인
눈총을 받는 경험이 많다"고 전남대 영문과 교환 교수인 톰크로포드(47세)씨
말이다.
자!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올바른 가치관을 전승시키지 못하였음을 반성하면서
이제라도 국민 의식이 개조되어야만 한다는 필연성과 현 시대 흐름이 사회의 불안정
및 계층간 갈등의 심화에 따른 물질만능주의적 향락주의 팽배 등으로 도덕성과 가치관의
파괴 및 물질 본위적 생활 태도의 잉태로 윤리 개념의 결핍 등이 2등 국가로 전락시키는
요인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불법, 무질서를 추방하고
규범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는 건전한 사회 기풍을 진작시켜 국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하겠다는 정부의 생활 개혁 추진 목표에도
부응되므로 전 국민이 적극 동참하여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필승 인자는 필승 자승하는 극기로 타당성 있는 사회 규범이 실효성을
확보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자기 행동을 스스로 규제하는 자율 정신과 자리를
스스로 통제하는 자제 정신을 발휘하여 나아가는 것이
바로 개척자 정신과 통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우리나라는 과연 어느 정도의 질서 수준일까?
70년대부터 고도 경제 성장 일변도 정책에 의한 결과 현재는 미국 경제학자 로스토우의
경제 발전 계단설에 의하면 선진국 문턱인 성숙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민주 질서 의식은 이를 뒤따르지 못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양심과
윤리에 바탕을 둔 도덕률이 정신적 빈 공간을 메우지 못해서 기초 생활 질서, 교통
질서, 위락 질서 미치 풍속 질서 등 어느 겻 하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니
앞으로 세계속의 한국을 일류 국가로 만글기 위해서는 국가간의 령쟁에 이길 수 있는
“힘"을 발휘하는데 원초적인 보탬이 되도록 전 국민의 자율 질서 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고 하겠다.
이를 위하여
첫째 선진국 수준 이상으로 공동체 의식이 박진감 있게 추진 될 것이 요구된다.
사람은 원래 혼자서 산간 벽지에 외로이 떨어져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로서 사회적
범주내에서 인간공존과 례(禮)를 중시하는 사회 풍토 조성이 질서를 회복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둘째 사회 활동 영역에 있어서 순서에 따라서 차례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댜
하겠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는 자연의 이법처럼 무턱대고 서두르지
말고 침착한태도로 순서를 따라서 인자한 마음으로 행동을 하여야 하겠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제2차 세계 대전중 선진 유럽 국민들은 적의 공습이 임박해도 순서를 지켜
방공호에 들어갔다는 참으로 믿기 어려운 거짓말 같은 실화가 있으며, “만약 급해
서두르려면 돌아가는 길로 가라"는 영국 속담을 반추하여 보자.
이는 질서는 빠르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아름답다는 말이 적중되는 예일 것이다.
셋째: 우리에게 다가오는 2002년 국제적 대축제를 앞두고 슬기와 지혜를 모아
모든 것을 새롭게 다지는 중에도 경기 시설의 신개축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질서의식과
준법 정신 발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함께 무리 지어 살아가는 사회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면 어느 정도의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인 법과 질서를 준수하여야 하겠다.
남이 잘못했을 때는 “의법처단"이고 자신의 이익에 반할 때는 뒤집어 엎어
버려도 좋다는 의식구조라면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멀고도 한참 멀었다는 지식인들의
한탄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러므로 터미널, 역, 도로, 공원 등 공공적 성격을 가진 생활 공간을 내 소유물
같이 아끼고 정리정돈하는 공동체 의식의 마음 가짐으로 관리자가 되자는 것이다.
따라서 질서의 선진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지 위해서는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결과가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생각하는 폭넓은 세계 시민적인 인간상을 가져야
하겠다.
그래야만 지구촌의 다 문화적 질서에 적응되고 2000년대에 닥치는 제반 국제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1등 국가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미국 국민은 호강대국 국민으로서 세계 인류의 추앙을 받는 국민으로 되어있는
것은 개척자 정신이 아직도 면면히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개척자 정신이
참으로 필요할 때이다. 미국의 개척자 정신이 “불모의 땅을 살기 좋게 일구어 가는
‘엶'의 정신이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트고 물이 없는 곳에 물을 끌어오며, 곡식이
맺지 못하는 땅에 씨를 뿌려 거두는 정신이며 남이 하지 않는 것을 내 스스로 하는
정신, 어려운 일을 먼저하는 정신, 그리고 주어진 것을 개선하여 훌륭한 것으로 만드는
정신이다"라고 볼 때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신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우리가
위의 개척자 정신을 귀감삼아 우리나라가 21세기 평화와 화합의 새 시대를 여는 세계사의
한 주역으로 세계인의 축제 2002년 월드컵 축구 대회를 한국과 일본의 공동 개최
결정으로 양국의 미래에 밝은 전망이 펼쳐질 것이기에 일본에 모든 분야에서 뒤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개척자 정신이 필요조건임과 동시에 충족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불법, 무질서를 추방하고 규범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는 건전한 사회 기풍을 진작시켜 국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하겠다는 정부의 생활 개혁 추진 목표에도 부응되므로 전 국민이 적극
동참하여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필승 인자는 필승 자승하는 극기로 타당성
있는 사회 규범이 실효성을 확보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자기 행동을 스스로 규제하는
자율 정신과 자리를 스스로 통제하는 자제 정신을 발휘하여 나아가는 것이 바로 개척자
정신과 통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질서의 선진화 정착에 국민적 의지를 결집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자율 자제 정신을
가지고 건전하게 살아가는 복지 지향적 세계속에 한 국적 문화 국민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한다면 세계에서 최상의 질서 수준을 향유하는 문화 국민으로서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국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