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6월 03일

 [17면]




[한중

안보포럼]민감한 문제 현역 대신 언급




    21세기 군사연구소는=한·중 안보포럼을

주최한 군사연구소(소장 김진욱·육사 36기)는 민간 단체다. 그러나

김 소장은 "연구소는 안보 문제의 1.5트랙"이라고 말했다.

'현역 혹은 현직이 말하기 어려운 안보 문제를 대신 언급한다'는 것이다.


    활동은 동북아 주요국에 집중한다. 2002년

베이징에서 1회 한·중 안보포럼을, 2003년 10월에는 한·일

안보포럼을 서울에서 개최했다. 러시아 측과도 포럼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1993년 3월 '월간 군사세계'로 출발, 95년 1월 '21세기 군사연구소'가

됐다. 2001년 2월 국방부 산하단체로 등록됐다. 고문으로 조성태(열린우리당

의원) 전 국방부 장관 등 예비역 장성들이 포진해 있다. 이들이 중국·일본의

예비역 장성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포럼엔 조선족 출신 조남기 중국

인민해방군 예비역 상장(대장)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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