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04/06/07



 전 중국

정협 부주석 '한•중 경제협력 강조'




   2004/06/07 16:42 송고   



    (청주=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조남기(趙南起.76)

전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政協) 부주석은 7일 "한국과 중국이 서로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양국이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부주석은 이날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이 지역 경제인  150여명


을 대상으로 한 `동북아 정세와 한.중 경제교류 전망'이라는 특강에서

"중국의 성장


세가 지금처럼 지속되면 10년 뒤 중산계층이 7억5천만명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생명공학, 반도체 산업이

발달한 충북지역은 중국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청주공항이라는 이점을 갖고 있는 데다 근로자들이 근면하고

지식을 갖추고 있


다"며 "이 지역 기업인들이 중국에 대한 관심을 보다 많이

갖고 투자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충북 청원군 강내면 출신으로 당 중앙위원,

인민해방군 총후근부장(군수사령관)


등을 역임한 조 전 부주석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이원종 지사를

예방했다.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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