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3



<조남기 장군

내일 청와대 예방>




中 조남기 前부주석, 청와대 예방


게재일 : 2004년 06월 03일  [6면]  글자수 : 256자



재중 동포로는 처음으로 인민해방군 최고위직인 상장(대장)에 올랐던

조남기 전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부총리급·76)이 3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청와대 측이 2일 밝혔다. 한·중

안보학술 포럼 참석차 1일 내한한 조 전 부주석은 12세 때 조부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갔으며,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절친한 중국 정계의 실력자다.

그는 3일에는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며,

4일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과 만찬을 할 예정이다.


조 장군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12세 때 조부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갔으며,

90년


한중 수교 과정에서 막후 역할을 한 것을 계기로 국내 정치인들과

교분이 두터운 것


으로 알려져 있다.



 jahn@yna.co.kr



(끝)





SEOUL

KOREA
TEL: 82-2-842-3105∼7 FAX: 82-2-842-3108
Home Page:

https://www.military.co.kr  E-mail:  military@milita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