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urantiakorea.org)

'유란시아'가 무엇인가?

'유란시아'는 우주에서 부르는 지구의 이름이다. 우리가 수성, 금성, 명왕성이라고 부르듯이... 우주에서 지구를 '유란시아'라고 부른다.

그동안 이 책 '유란시아(URANTIA)'에 대하여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첫 번째 질문은, "과연 이 책을 누가 썼느냐?" 하는 것이었다.

각 개인이나 집단 또는 문헌에서 주장하는 어떤 계시적인 권위에는 항상 의문의 여지도 있고, 또 그 권위라는 것도 진리에 대한 올바른 표준이 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유란시아‘에 대해서는 세 가지 근거를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첫째, 이 책 속에 나와 있는 답변이다. 이 글들은 높은 신격 권위자들에 의해 공인되었고, 여러 명의 초인간 존재들에 의해 기록된,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인 이 지구에 "다섯 번째로 주어진 새로운 시대적 계시"라는 것이다.

둘째, 매개체로 관여되었던 사람들의 증언이다. 이 글을 받은 어느 작은 무리의 지도자였던 William S. Sadler 박사(시카고 대학 심리학 교수)에 의하면, 천상의 계시자들은 그들과 접촉을 이루었던 어떤 인간의 이름도 밝혀지지 않기를 원하였다.

셋째, 이 책의 내용과 이 책이 맺게 될 열매이다. 이 책은 그 내용에서 스스로 진리임을 입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역사적, 철학적, 과학적인 일관성을 놀라울 정도로 잘 보여주고 있으며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주고 있다.

'유란시아'는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우주의 관계를 알 수 있도록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행성의 인간들에게 주어졌다. 이전에 있었던 네 번의 계시와는 달리 다섯 번째의 이 계시는 글의 형태로 주어졌는데, 지나간 네 번의 계시들을 개괄하고, 우주안에서의 인간존재의 의미를 진리와 함께 밝혀주고 있다.

우리는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에 따라 이곳에 존재하고 있는데, 그것은 거의 무한대로 뻗어나가는 우주의 완성을 포함하는 계획이고, 우리 각자가 유일하고 가치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특권이 주어지는 계획이다.

만약에 당신이 진지하고도 솔직한 진리 탐구자라면, 이 책 '유란시아'에서 과학과 종교 그리고 철학에 의해 통합된 우주의 종합적인 그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간 스스로 대답을 찾을 수 없는 난처한 문제들에 대해 유익한 답을 주고 있다.

◆ 하느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디에 계시는가?

◆ 영적인 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

◆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디로 가는가?

◆ 우리가 사는 태양계와 지구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이 가능한가?

◆ 인간의 생명이 지구상에서 어떻게 그리고 왜 진화되었는가?

◆ 하느님은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가?

◆ 이 세상은 왜 혼돈 속에서 투쟁하고 있는가?

◆ 인간이 죽은 다음에는 어디로 가는가?

◆ 악과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 예수나 석가는 누구이며 우리 인류에게 무엇을 가르쳤나?

이 책 ‘유란시아’는 당신의 진리탐구를 도와주게 될 정보와 긍정적인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영적인 통찰력은 종교인들 뿐만 아니라, 평범한 진리 탐구자들에게도 결정적인 답을 얻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만일 당신이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의 종교적인 전통에 상관없이, 당신이 추구하던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소개

유란시아서는 미국내에서 발생된 사건에 의해서 이미 미 법정에서 '인간에 의해서 씌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유란시아서는 196개의 하늘존재에 의해서 논문형식으로 작성되었다.

유란시아서 1부~3부는 슬리핑에이전트와 당시 미국내 정신분석학자와 종교인들 120여명으로 구성된 공동체에서 서로 질의한 것에 대한 하늘존재들의 답변을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장기간 질의에 대한 응답을 정리 작업을 해온 미측 공동체에서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어느날 그들 앞에 4부가 보여졌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유란시아서 1부~3부는 당시 질의를 하던 120여명의 공동체에서 슬리핑에이전트를 통해서 질의를 하면 그 질의에 대답할 수 있는 최적의 하늘 영적 존재가 답변을 해준 것을 정리하여 작성된 것이고, 4부는 2천년전 예수를 지켜보던 지구를 지키고 있던 중도자 위원회에서 보고 정리해놨던 것을 어느날 갑자기 책으로 보여준 것이다.

목차

제1부 : 중앙 우주와 초우주 - 파라다이스 중앙우주와 7개 초우주의 특성에 대한 설명(1개의 초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살고 있는 혹성 1조개가 있는 우주 공간임)

제2부 : 지역우주 -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가 관리하는 우주로서 이 우주의 안에 지구와 같이 지적생명체가 사는 혹성 1천만개가 있는 우주 공간의 이야기(우리의 과학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우리 태양계내에 우리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살고 있는 혹성을 발견하지 못했으니 지역우주의 공간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제3부 : 유란시아의 역사 - 지구의 탄생으로부터 인간의 발전, 우리가 알고 있는 아담과 이브는 누구였나. 그리고 지구상에서 일어난 근본과 현상들이 자세히 씌여있고, 우리가 경배하는 예수가 어떻게 지구에 오게 되었는지 등이 잘 적혀있다.

제4부 ;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 예수의 어린시절과 청년시절, 부활 이후 상물질 모습 등 우리가 보아온 성경에서 결코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추천 책구절

하나님은 그 혼의 태도에 응답하고, 말에 응답하지 않는다. 물건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가치를 위해서,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장을 위해서 기도할진저.(1002쪽 4~5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