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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戰爭海戰史

Malcolm W. Cagle, Frank A. Manson - 신형식 역

정가 : 27,000원
도서출판 21세기 군사연구소
초판 : 2003.05.27.

PDF 맛보기 - 표지 & 저자소개 & 서문과 목차

『한국전쟁 해전사』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의 바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군사전략의 변화와 함께 당시의 세계 정치외교적 측면과 한국전쟁의 군사적 배경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은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던 미 해군 중령들에 의해서 1957년 3월 25일에 ‘The SEA WAR in KOREA’명으로 발간되었다. 현재 전역을 준비하고 있는 한 해군 중령(신형식, 申炯湜)이 53년전 한국의 바다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전쟁 해전사』는 상륙작전을 하기 위한 소해작전의 실상을 아주 소상히 알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쟁의 마지막날인 1953년 7월 27일 21시 59분에 세인트 폴 순양함에서 마지막 함포가 있기까지 당시의 순간순간의 역사적 사실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져 있다.

미래전에 있어서 정밀타격을 위한 수단으로 공군력과 해군력의 파워는 이제 국력의 척도가 되었다. 바다로부터의 공격은 이제 전쟁의 승패를 가름하게 한다. 한국전쟁의 해전을 이끈 미 해군의 눈에 비친 한국전쟁과 해군작전의 상세한 기록, 분석과 교훈이 이 책에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다.

『한국전쟁 해전사』는 한국전쟁의 해전사적 측면뿐만 아니라 오늘의 우리 국군, 특히 해군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신 형 식

예비역 해군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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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일기

강 신 철

정가 : 7,000원
도서출판 21세기 군사연구소
초판 : 20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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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임관 3년 이후 함경도에 근무할 당시 쓴 ‘함경도 일기’라는 한 장의 친필초고본으로 이순신 초년의 군 생활시 군 작전 및 전략의 수준뿐만아니라 전쟁역사 분석능력까지도 그려지고 있어 작게는 어린이에게서 크게는 군사를 알아야 하는 장병들에게까지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강 신 철

욱사 46기, 現 육군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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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알아서 남주남
이 정 기
	정가 : 15,000원 도서출판 21세기 군사연구소 초판 : 2001.05.08.
全國漢子能力儉定試驗, 『漢字! 알아서 남주남』으로 확실하게! 준비 끝! 포켓용이나 주머니에 쏙 언제 어디서나... 급수별로 표기된 漢字의 音·訓들, 급수별로 표기된 중요 단어들, 급수별로 표기된 고사성어들, 漢字 고지 탈환은 『漢字! 알아서 남주남』으로 하세요. 6천자의 훈음풀이, 약자와 속자, 동자음, 유사 및 상대 조합어와 단어, 단어풀이 요령, 장음과 단음, 급수별 중요 단어풀이, 급수별 고사성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가 한자 급수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들을 보완하여 한자시험에 대비하여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발간된 이 책은 급수별 기출문제 등도 수록되어 있어 늘 가지고 다니면서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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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가안보전략사상사
문 영 일
	정가 : 30,000원 도서출판 21세기 군사연구소 초판 : 2007.11.26.
바로잡아 쓴 동아시아종주민족국가 한국의 역사와 한국국가안보전략사상사(중,고대편) 자주적인 평화를 원하거든 군사력과 동맹관계 를 강화하고, 노예가 되더라도 평화만을 원하거든 유화정책을 선택하라!
문 영 일 육사 14기, 국방대학원 초빙교수 역임, 군사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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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꾸밈 뒤의 이리를 경계하라
양 창 식
	정가 : 7,000원 도서출판 21세기 군사연구소 초판 : 2000.2.25.
젊음과 정열을 조국방위에 바치고 군에서 퇴역한 후에는 또 정치인으로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오던 한 예비역 장군이 17년간 그가 몸담았던 정계를 조용히 떠나면서 ‘이제부터 내가 할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은 분단의 고통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나라 현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혼돈된 상황이 북한의 정체를 몰라서 그러든가, 아니면 지배층의 생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자하는 인식을 의도적으로 피하든가 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판단하고 있다. ‘현 김정일 지배하의 북한은 체제 붕괴를 가져올 개혁 개방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김정일의 정권이 소멸된 다음의 일이 될 것이다.’라고 저자는 책에서 주장하고 있다. 정치와 외교의 혼란속에서 이 한권의 책이 군 현역들의 정신전력을 위해서 현 장병들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바란다.
양 창 식 제 11, 12, 14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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