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KRIMA:::21세기군사연구소-월간KDR
:::KRIMA:::::21세기군사연구소
무제 문서

공지사항

웹사이트개편작업중입니다..
 

Update News..

[사이트] 새로운메뉴가 추가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뷰, 리뷰, 기고문,행사안내 등의 컨텐츠가 신설된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진욱의 눈
 백년전우 김진욱 편
 사회복무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5회 한-중 안보포럼
 Join Us ..

 

 



 로그인

동물적 근성에서 벗어나는 길
  2005-01-23 00:00:00, 조회 : 11,923, 추천 : 2055

동물적 근성에서 벗어나는 길

--------------------------------------------------------------------------------




Ip address : 211.106.186.64 , Browser : MS Explorer 6 , OS : Windows XP




동물적 근성에서 벗어나는 길

우리 인간들이 하는 행동, 그것이 무의식적인 것이든, 의식적인 것이든 그 행동을 유발하게 하는 잠재요인이 우리 몸속에 혹은 우리의 잠재지성속에 뿌리박혀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자기 생애에서 쌓아진 과거의 체험들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사실 더 크게는 더 깊게는 인류의 조상 대대로 쌓아져 온 체험들이 인간의 유전자속에 박혀 그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행태에서 잘못된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고치려고 한다면 왜 그런 행태가 나오게 되는가 자신의 과거 체험이나 인류의 체험들을 잘 살펴야 한다. 그의 행태는 대부분 그의 과거 체험이나 그의 조상들의 체험에서 비롯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식욕이라던가 성욕과 같은 것은 생존의 목적이나 번식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선천적으로 우리에게 심어준 것이지만, 이기심이라던가 권력욕과 같은 것은 후천적으로 개인의 생애를 통하여 혹은 인류의 생애를 통하여 형성된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선의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경계하게 되는 것은 자기가 살아오는 동안에 피해를 받았기 때문이고, 평생동안 충분히 먹고 살만큼 여유가 있는데도 더 가지려고 하는 것은 우리 인류가 생존투쟁을 벌여오면서 우리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그런 저장본능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 행태들에 대한 원인을 잘 살피게 되면 습관을 고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담배 피우는 욕구가 생기는 것에서 벗어나려면 자기 몸에 과거에 담배 피우는 것으로 인하여 굳혀진 조건화된 습관적 생리작용들을 곰곰이 따져봐야 한다. 그 조건의 사슬을 풀 때 어려움을 겪지 않고 담배 피우는 욕구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권력에 대한 욕구, 혹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다면 우리 인류가 권력이나 사람들의 인정의 필요성에 따라 조건화될 수밖에 없었던 진보적 상황에 대하여 곰곰이 따져봐야 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동물로부터 기원된 인간이 동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동물기원적 욕구, 동물적 근성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한다. 동물기원적 욕구란 무엇인가. 그것은 식욕과 성욕, 권력욕과 명예욕 그런 것들이다. 그런 욕구들은 인간에게 특히 강하게 주어진 저장욕구와 합세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간의 의식속에 뿌리깊게 박혀져 있다. 동물적 욕구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인간이 얼마나 한심한가. 하루빨리 이 어처구니없는 동물적 생리욕구, 동물적 이기심, 동물적 권력서열의 욕구에서 벗어나야 한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44  속성재배된 한국의 자유     2005/02/01 2019 11935
143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구...     2005/01/31 1920 12363
142  인분먹인 중대장을 보면서...     2005/01/26 1779 11614
 동물적 근성에서 벗어나는 길     2005/01/23 2055 11923
140  노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 몇자 평을 단다.     2005/02/23 2095 10281
139    [re] 노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 몇자 평을 단다.     2005/01/15 2008 10310
138  장군 진급인사 관련 관행과 비리     2005/01/13 2069 12200
137  시간을 극복하는 문제     2005/01/11 2436 10392
136  이성적 감정과 감정(혹은 감성)적 이성     2005/01/10 2129 10820
135  아버지의 자살과 사상갈등     2005/01/09 1998 10143
134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2005/01/05 2182 10093
133  送舊迎新 푸닥거리     2005/01/05 2095 10030
132  남북간 평화군축의 방향     2005/01/05 2714 11880
131  군의 문민화, 획득청 신설, 국보법 폐지관련 인터뷰     2005/01/05 2208 10793
130  제2회 한일안보포럼 인사말     2005/01/05 2016 9412
129  UAV가 우리의 선택이다!     2005/01/05 2080 10282
128  한중일 삼국간의 갈등에 대하여...     2005/01/05 2143 10079
127  한반도 위협의 질과 양을 다시 보자.     2005/01/05 2079 9843
126  이라크에 민정장관을 임명하라.     2005/01/05 2052 9996
125  법정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2004/04/28 2245 10311
124  선거기간중 언론기관들의 행태에 대하여...     2004/04/21 2271 9744
123  '유란시아'라는 책...     2004/04/19 2143 10643
122  진실의 싹은 말라 버렸나?     2004/04/15 2207 10182
121  '참여정부의 안보정책 구상' 비평(Ⅱ)     2004/03/09 2565 11699
120  노무현 대통령, 역사를 위하여 한몸 던져라.     2004/03/05 2072 9730
119  전두환, 전설의 장군이었는데...     2004/02/10 2278 10421
118  김영삼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직접 밝혀라.     2004/02/09 2308 10451
117  우리 정치인들,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라.     2004/02/08 2309 10350
116  국정원의 전화통화 내용 조회     2004/01/31 2305 13175
115  용산기지 이전문제와 과제     2004/01/30 2402 1051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8] 9 [10]..[1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



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쏙옙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