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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4  한반도 위협의 질과 양을 다시 보자.     2005/01/05 11075
173  전시작전통제권의 혼돈     2006/08/28 19346
172  한반도 전략적 가치와 동북아 균형자 역할 가능성  [1]   2005/08/08 16916
171  12월 4일 <아프간 파병, 어떻게 할 것인가> 김진욱 인사말    military 2009/12/04 12576
170  속성재배된 한국의 자유     2005/02/01 13219
169  의사소통의 어리석음     2005/02/15 14669
168  좌파는 뭐고 우파는 또 뭐냐?     2003/08/24 11761
167  이라크에 민정장관을 임명하라.     2005/01/05 11208
166  남북정상회담에 붙여...     2007/10/02 20682
165  적정 국방비 확보 서명운동     2002/11/15 12101
164  The Gulf and South Korea (Gulf Research Meeting, Cambridge)    military 2013/07/26 9998
163  막걸리를 마시며...  [1]   2007/09/18 19262
162  2009년 차기보병전투장갑차(NIFV) 전력화 문제     2007/07/04 18566
161  제2회 한일안보포럼 인사말     2005/01/05 10735
160  후세인의 사형집행을 보며...     2006/12/31 20001
159  북한 공작조에 의해 피살된 이한영(리일남)씨 수기를 읽고...     2007/06/13 18821
158  신의 조건     2007/07/04 17153
 ‘6.15 남북 공동선언’ - 7년간의 짝사랑     2007/06/13 17892
156  제3회 한중안보포럼 관련...     2005/05/14 14936
155    [re] 노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 몇자 평을 단다.     2005/01/15 11630
154  정통성의 문제     2002/05/09 10479
153  어영부영하다 전쟁난다.     2003/06/25 10342
152  박소령...  [2]   2005/04/07 14344
151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2007/08/19 17649
150  김진욱이라는 사람 (꼭 필요한 사람만 보세요)     2007/07/04 17966
149  여러분들께 ‘좋은 책’ 한권     2003/12/06 11409
148  KDR의 정체성...    김진욱 2009/09/18 12178
147  2.13 합의사항 이행과 북한의 자존심 문제     2007/07/10 17443
146    [re] 클라우제비츠,카이텔, 그리고 요들이 시사하는 바.....     2005/02/21 11748
145  아버지의 자살과 사상갈등     2005/01/09 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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