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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적 근성에서 벗어나는 길
  2005-01-23 00:00:00, 조회 : 12,228, 추천 : 2206

동물적 근성에서 벗어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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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적 근성에서 벗어나는 길

우리 인간들이 하는 행동, 그것이 무의식적인 것이든, 의식적인 것이든 그 행동을 유발하게 하는 잠재요인이 우리 몸속에 혹은 우리의 잠재지성속에 뿌리박혀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자기 생애에서 쌓아진 과거의 체험들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사실 더 크게는 더 깊게는 인류의 조상 대대로 쌓아져 온 체험들이 인간의 유전자속에 박혀 그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행태에서 잘못된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고치려고 한다면 왜 그런 행태가 나오게 되는가 자신의 과거 체험이나 인류의 체험들을 잘 살펴야 한다. 그의 행태는 대부분 그의 과거 체험이나 그의 조상들의 체험에서 비롯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식욕이라던가 성욕과 같은 것은 생존의 목적이나 번식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선천적으로 우리에게 심어준 것이지만, 이기심이라던가 권력욕과 같은 것은 후천적으로 개인의 생애를 통하여 혹은 인류의 생애를 통하여 형성된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선의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경계하게 되는 것은 자기가 살아오는 동안에 피해를 받았기 때문이고, 평생동안 충분히 먹고 살만큼 여유가 있는데도 더 가지려고 하는 것은 우리 인류가 생존투쟁을 벌여오면서 우리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그런 저장본능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 행태들에 대한 원인을 잘 살피게 되면 습관을 고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담배 피우는 욕구가 생기는 것에서 벗어나려면 자기 몸에 과거에 담배 피우는 것으로 인하여 굳혀진 조건화된 습관적 생리작용들을 곰곰이 따져봐야 한다. 그 조건의 사슬을 풀 때 어려움을 겪지 않고 담배 피우는 욕구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권력에 대한 욕구, 혹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다면 우리 인류가 권력이나 사람들의 인정의 필요성에 따라 조건화될 수밖에 없었던 진보적 상황에 대하여 곰곰이 따져봐야 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동물로부터 기원된 인간이 동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동물기원적 욕구, 동물적 근성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한다. 동물기원적 욕구란 무엇인가. 그것은 식욕과 성욕, 권력욕과 명예욕 그런 것들이다. 그런 욕구들은 인간에게 특히 강하게 주어진 저장욕구와 합세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간의 의식속에 뿌리깊게 박혀져 있다. 동물적 욕구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인간이 얼마나 한심한가. 하루빨리 이 어처구니없는 동물적 생리욕구, 동물적 이기심, 동물적 권력서열의 욕구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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