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단식정국

2003-12-03 00:00:00, 조회 : 11,203, 추천 : 2740

단식정국

이름 : 김진욱 번호 : 148
게시일 : 2003/12/01 (월) AM 10:13:09 (수정 2003/12/01 (월) AM 10:14:17) 조회 : 280

나도 한 삼일 굶어본 적이 있다.
밥이 정말 먹고 싶었다.
삼일 굶고 포도주를 한모금 마시니 천국이 따로 없었다.

얼마전에 서경석 목사가 단식을 하더니
최병렬 대표가 벌써 4일째 단식을 하고 있다.
또 열린당의 어떤 분이 단식을 하지말라고 또 단식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단식 정국이다.
단식을 하면 건강에 좋다.
배를 비우고 마음을 비우면 생각도 달라질 수 있을 거다.

나도 쫌 단식을 해야 하는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04	강지원 변호사의 단순성		2003/11/29	2733	11496
203	새로운 정치적 動因이 필요하다.		2004/01/02	2788	11457
202	김영삼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직접 밝혀라.		2004/02/09	2714	11452
201	자유 아시아 방송 (Radio Free Asia) 인터뷰 내용		2003/05/16	2546	11432
200	홍사덕 의원의 노블리제		2003/11/21	2780	11415
199	전두환, 전설의 장군이었는데...		2004/02/10	2678	11395
198	용산기지 이전문제와 과제		2004/01/30	2788	11394
197	좌파는 뭐고 우파는 또 뭐냐?		2003/08/24	2401	11375
196	박근혜와 김정일		2002/05/15	2966	11357
195	'정보묵살' 쟁점, 의미있는 검증인가.		2002/10/08	2684	11342
194	검찰의 권한쟁의심판 청구 무의미하다.		2003/11/12	2780	11332
193	화석정 이야기		2003/03/24	2542	11327
192	재묻은 개, 똥묻은 개		2003/11/17	2551	11303
191	우리 정치인들,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라.		2004/02/08	2737	11302
190	[re] 클라우제비츠,카이텔, 그리고 요들이 시사하는 바.....		2005/02/21	2310	11297
189	[re] 노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 몇자 평을 단다.		2005/01/15	2407	11287
188	유엔군의 체면?		2003/01/08	2585	11284
187	장군타령		2003/11/10	2511	11282
186	K 대령의 진급문제...		2002/04/26	2467	11281
185	참여정부의 국방개혁 방법 (제안)		2003/05/01	2537	11278
184	시간을 극복하는 문제		2005/01/11	2810	11276
183	법정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2004/04/28	2638	11275
182	노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 몇자 평을 단다.		2005/02/23	2506	11269
181	고구려의 멸망(1) 지도층의 분열		2005/02/23	2533	11260
180	히딩크 방식		2002/06/17	2600	11251
179	Re: 역사에 승부하는 방법		2005/02/23	2390	11243
178	UAV가 우리의 선택이다!		2005/01/05	2479	11233
177	편가르기 패쌈		2003/09/06	2694	11233
	단식정국		2003/12/03	2740	11203
175	석탄일에 목초를 그리며		2002/05/20	2493	1120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 7 [8][9][10]..[13]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