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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정책설명회에 참석해서...
  2007-07-20 09:08:41, 조회 : 15,855, 추천 : 1924




육군 정책설명회에 참석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육군이 국민들에게 육군의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들에게 다가가려는 육군의 노력은 여러가지 모양새를 바꾸어 10년넘게 지속되어 오고있다. 총장을 비롯해서 육군의 모든 성원들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참석자들도 모두 육군을 격려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육군의 정책설명회는 우리 육군이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얻기 위해 추진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라고 하겠다. 어느 여론조사에서 우리 군이 정부의 기관들 중에서 가장 신뢰하는 기관, 첫 번째로 꼽혔다는 총장의 언급과 그 결과를 대하는 총장의 남다른 감회가 나도 가슴에 와 닿았다. 지나간 얼룩들을 씻어내기 위해서 우리 군은 정말 그동안 뼈아픈 노력들을 해왔다.


정책설명회를 지켜보면서 이 행사가 다른 한편으로 한국군 지상군 정책의 대의적 기능을 충족시켜주는 하나의 틀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육군이 국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와 지지를 얻으려면 아무래도 실질적으로 각양각층의 국민들의 바라는 바를 육군의 정책에 구현시키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고 또 마땅한 일일 것이다. 참여한 사람들의 면면을 볼 때 가히 육군의 정책형성에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대변해줄 수 있을만한 사람들이었고 이제 많은 국민들이 국가안보를 위하여, 지상군의 발전을 위하여 뭔가 전문성이 있는 아이디어와 정보를 줄만큼 성장되어 있다고 본다. 우리 육군이 정책설명회를 잘 정착시켜 나간다면 미국과 같이 따로 육군성 장관을 두지 않는다 하더라도 미국보다 그 이상의 대의적인 기능과 임무를 다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육군의 발전을 위하여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칭찬듣기를 좋아한다. 칭찬을 하면 아이들은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칭찬은 정말 필요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는 육군에게 칭찬이 아깝지 않다. 또 어떤 아이들은 칭찬만 해주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자기의 발전을 위해서 뭔가 진실되게 이야기해주기를 바라는 아이들도 있다. 스스로 긍지가 있고 신념이 강한 아이들일수록 의례적인 칭찬보다도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도움이 되는 충고와 아이디어를 더 듣고 싶어할 것이다. 나무를 사랑하기에 가지치기를 한다. 썩은 가지와 곁가지들을 잘 쳐내야 나무가 크게 자랄 수 있다. 나에게 건배를 제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에 우리 육군의 발전을 위하여 이 자리에서 건배를 제의한다. "물고기는 물없이는 살 수 없다. 지상군은 주민들의 지원없이는 작전을 할 수 없다. 주인을 찾은 우리 육군, 국민들의 품속으로 돌아온 우리 육군, 강한 친구 우리 대한민국 육군의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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