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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4  왜곡된 안보가치    김진욱 2009/02/08 25614
263  법정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2004/04/28 11494
262  무기구매 비리관련...     2003/12/12 11295
261  클라우제비츠식의 비열함을 집어쳐라.     2003/08/18 10941
260  누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만들었나?    김진욱 2009/05/25 24531
259  군의 문민화, 획득청 신설, 국보법 폐지관련 인터뷰     2005/01/05 12001
258  10월 1일 KTV 한국정책방송 <건군 62주년, 대한민국 군을 말한다>    김진욱 2010/10/16 12000
257  신개념기술시범(ACTD) 적용분야 정립 및 실용성 평가 연구     2007/12/12 23296
256  클라우제비츠,카이텔, 그리고 요들이 시사하는 바.....     2003/08/23 11886
255  우리에게 자주국방의 의미가 무엇인가.     2003/08/28 11775
254  欺의 終焉     2003/09/03 10984
253  아미티지 보고서를 통해보는 2003년 한반도의 주변....     2002/12/25 12223
252  진실만을 말해달라...     2002/09/05 11114
251  장수들이여! 정치 잔기술을 배우지 말고 宇宙自然의 哲理를 배우라.     2007/12/05 22905
250  북한의 도발과 적절한 군사대응    김진욱 2015/08/25 16607
249  이 시대의 정치적 신념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     2004/01/17 11068
248  한나라당의 책임감     2002/08/09 10727
247  미 장갑차 사고관련     2002/07/04 10221
246  진실의 싹은 말라 버렸나?     2004/04/15 11361
245  ‘군인복무기본법안’ 입법예고와 관련하여...  [1]   2007/01/03 20962
244  히딩크 방식     2002/06/17 11465
243  우리 사회의 보혁논쟁을 개탄한다.     2002/11/28 10994
242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2005/01/05 11300
241  친구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5/02/05 14796
240  Re: 클라우제비츠식의 비열함을 집어쳐라.     2003/08/21 11054
239  동해안 철조망과 통제시간     2002/05/04 10169
238  어처구니 없는 '열린 교실'과 모택동의 실험     2002/06/01 10764
237  외국인 노동자 문제...     2003/11/17 11320
236  군과 정치적인 게임     2002/09/14 10889
235  페어플레이 정치     2002/05/08 1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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