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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4  정보체제의 재정비에 대한 개념적인 제안     2002/10/11 11254
263  왜곡된 안보가치    김진욱 2009/02/08 25697
262  이라크의 게릴라전     2003/07/23 11127
261  한미 정상회담에....     2006/09/16 19456
260  무기구매 비리관련...     2003/12/12 11372
259  클라우제비츠식의 비열함을 집어쳐라.     2003/08/18 11030
258  누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만들었나?    김진욱 2009/05/25 24616
257  군의 문민화, 획득청 신설, 국보법 폐지관련 인터뷰     2005/01/05 12086
256        Re: 화합을 하기 위해서는...     2005/02/21 11095
255  10월 1일 KTV 한국정책방송 <건군 62주년, 대한민국 군을 말한다>    김진욱 2010/10/16 12077
254  신개념기술시범(ACTD) 적용분야 정립 및 실용성 평가 연구     2007/12/12 23381
253  장수들이여! 정치 잔기술을 배우지 말고 宇宙自然의 哲理를 배우라.     2007/12/05 22984
252  아미티지 보고서를 통해보는 2003년 한반도의 주변....     2002/12/25 12301
251      Re: HHH선생에게     2005/02/21 11634
250  우리에게 자주국방의 의미가 무엇인가.     2003/08/28 11860
249  진실만을 말해달라...     2002/09/05 11196
248  북한의 도발과 적절한 군사대응    김진욱 2015/08/25 16697
247  欺의 終焉     2003/09/03 11069
246  이 시대의 정치적 신념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     2004/01/17 11156
245  한나라당의 책임감     2002/08/09 10811
244  우리 사회의 보혁논쟁을 개탄한다.     2002/11/28 11082
243  미 장갑차 사고관련     2002/07/04 10306
242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2005/01/05 11389
241  진실의 싹은 말라 버렸나?     2004/04/15 11435
240  ‘군인복무기본법안’ 입법예고와 관련하여...  [1]   2007/01/03 21057
239  히딩크 방식     2002/06/17 11547
238  친구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5/02/05 14883
237  어처구니 없는 '열린 교실'과 모택동의 실험     2002/06/01 10856
236  동해안 철조망과 통제시간     2002/05/04 10254
235  외국인 노동자 문제...     2003/11/17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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