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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  국방 NGO 토론회 관련...     2003/12/28 11622
323  동북아 안보환경의 변화와 한국의 균형외교
- THAAD 배치를 중심으로  		  김진욱 2014/11/13 19069
322  고은이라는 분의 통일관...  [3]   2006/07/20 19624
321  전투 모의실험 시나리오 표준화 연구...     2008/01/10 23001
320  국방획득의 악순환 고리타파와 한국군의 국방 M&S 개발능력     2005/12/21 20204
319  나마스떼 인디아...    김진욱 2009/08/14 24096
318  특종들 잡아 돌아오시오...     2003/02/22 11580
317  연평도 교전사태 관련     2002/06/29 11329
316  파퓰리즘과 중우정치     2003/07/22 12271
315  미국이 진정 원한다면 해결안될 일은 없다.     2002/10/22 11608
314  대통령은 권력직이 아니라 봉사직이다.     2002/12/20 11580
313  누구를 찍지 말아야 할 것인가.     2002/12/16 11095
312  The Future of Six-Party Talks (by Kim Jin-Wook)    김진욱 2009/04/25 26760
311  차기전투기 결정과 관련된 시민운동의 타겟     2002/04/20 11066
310  클라우제비츠,카이텔, 그리고 요들이 시사하는 바.....     2003/08/23 12489
309  단식정국     2003/12/03 11709
308        [re] Re: 역사에 승부하는 방법     2003/10/28 12027
307  감동 드라마 한번 만들어 보자.     2003/12/15 12154
306   북한핵, 군사제재 부르는가!     2006/10/07 25577
305  국정원의 전화통화 내용 조회     2004/01/31 14659
304  단상 - 시공의 우주에서 최상신이 극복해야할 내부적 도전과 외부적 도전     2007/12/05 22806
303  우리 정치인들,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라.     2004/02/08 11801
302  강지원 변호사의 단순성     2003/11/29 12021
301  삼성탈레스에서 개발한 차세대 포병 관측장비 “TAS-1”  [1]   2007/07/03 25231
300  제4회 한중 안보포럼 개회사     2006/06/25 19553
299  창조자의 패턴이 심어져 있는 우리 몸과 우주 자연...     2007/01/01 20009
298  사실 정치는 그건 아니쟎아요...     2007/01/02 19978
297  한철용 장군의 해프닝     2002/10/05 12555
296  이회창과 노무현이 분명히 해둘 것     2003/12/15 11328
295  김영삼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직접 밝혀라.     2004/02/09 1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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