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KRIMA:::21세기군사연구소-월간KDR
:::KRIMA:::::21세기군사연구소
무제 문서

공지사항

웹사이트개편작업중입니다..
 

Update News..

[사이트] 새로운메뉴가 추가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뷰, 리뷰, 기고문,행사안내 등의 컨텐츠가 신설된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진욱의 눈
 백년전우 김진욱 편
 사회복무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5회 한-중 안보포럼
 Join Us ..

 

 



 로그인  회원가입

부안문제...
  2003-11-28 00:00:00, 조회 : 10,157, 추천 : 2159

부안문제...

이름 : 김진욱     번호 : 144
게시일 : 2003/11/23 (일) AM 05:15:31  (수정 2003/11/27 (목) AM 09:37:35)    조회 : 287  



어처구니없는 군수,
무책임한 공무원들,
저절로 될 거라고 생각하는 이상주의자들...
그거 아닌가.

우리 공무원들, 우리 공무원제,
우리 한국식의 관료제, 이 매너리즘을 어떻게 뜯어 고칠 수 있을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 안돼는지 모르는 공무원들도 아무도 없다.
대통령도 알고,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국민들이라면...
지가 낸 세금이 아깝다고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뭐가 문제인지 다 아는 내용들이다.

나는 서울대 행정대학원이라는 데를 다녔는데,
거기 교수님들에 대해서 매우 실망을 했었다.
우리의 현실은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데...
그걸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무슨 학자로서의 객관성을 유지한다는 양으로,
외국꺼, 미국꺼 달달 배워
우리의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쓸모없는 이론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들의 목표는 분명 한국의 공무원 사회인데
그것은 아프리카 원시국들의 이야기이고
행정대학원은 미국의 선진 귀족 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폼이 나는 모양이었다.

군에서 전략 전술을 배워도
미국이 전술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그들을 따라서 '전술'이라고 부른다.
아니 우리나라가 죽고 사는 것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술인가.
미국에서 볼 때야 그것이 전술적 차원이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은 대전략의 차원인 것이다.

알고 보면,
선진국의 행정학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 그들에게 벌어진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전된 학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미국 학자들이 '발전행정론'이니 '행정국가론'이니 이름 붙이니까
그거 따라서 그대로 부르고 그들 식으로 우리를 분석하니
언제나 우리 자신을 제대로 알까.

나는 정말 반성한다.
내가 다닌 행정대학원의 역사가 40년이나 되었는데
우리 공무원들을 도대체 어떻게 가르쳤다는 것인가.
정말, 다같이 반성하자.
아까운 세금낭비하며
뜬구름 잡지말고
제발, 이제는 경쟁력이 있는 공무원들을 길러내자.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31  군의 문민화, 획득청 신설, 국보법 폐지관련 인터뷰     2005/01/05 1958 10242
130  제2회 한일안보포럼 인사말     2005/01/05 1778 8951
129  UAV가 우리의 선택이다!     2005/01/05 1834 9742
128  한중일 삼국간의 갈등에 대하여...     2005/01/05 1906 9550
127  한반도 위협의 질과 양을 다시 보자.     2005/01/05 1831 9295
126  이라크에 민정장관을 임명하라.     2005/01/05 1794 9487
125  법정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2004/04/28 2007 9788
124  선거기간중 언론기관들의 행태에 대하여...     2004/04/21 2003 9185
123  '유란시아'라는 책...     2004/04/19 1897 10121
122  진실의 싹은 말라 버렸나?     2004/04/15 1965 9626
121  '참여정부의 안보정책 구상' 비평(Ⅱ)     2004/03/09 2352 11143
120  노무현 대통령, 역사를 위하여 한몸 던져라.     2004/03/05 1828 9203
119  전두환, 전설의 장군이었는데...     2004/02/10 2028 9905
118  김영삼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직접 밝혀라.     2004/02/09 2042 9939
117  우리 정치인들,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라.     2004/02/08 2073 9889
116  국정원의 전화통화 내용 조회     2004/01/31 2064 12507
115  용산기지 이전문제와 과제     2004/01/30 2133 9993
114  이 시대의 정치적 신념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     2004/01/17 1882 9278
113  새해 인사드립니다 .     2004/01/08 1803 9997
112  새로운 정치적 動因이 필요하다.     2004/01/02 2155 9922
111  국방 NGO 토론회 관련...     2003/12/28 2134 9540
110  이회창과 노무현이 분명히 해둘 것     2003/12/15 2008 9293
109  감동 드라마 한번 만들어 보자.     2003/12/15 2083 10098
108  무기구매 비리관련...     2003/12/12 2012 9597
107  미국의 요구와 국익     2003/12/08 2033 10873
106  어떻게 해보자는 사람들에게...     2003/12/06 2037 8862
105  여러분들께 ‘좋은 책’ 한권     2003/12/06 1764 9551
104  단식정국     2003/12/03 2087 9799
103  강지원 변호사의 단순성     2003/11/29 2063 9939
 부안문제...     2003/11/28 2159 1015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8] 9 [10]..[1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



무제 문서


21세기 군사연구소 / 월간 군사세계 KDR
Korea Research Institute of Military Affairs / Korea Defense Review
Copyright (C) 1995~2013 All Rights Reserved T : 842-3105~7 / F : 842-3108 / Contact Us